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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성형] 이미지성형


    [관상성형] 이미지 성형

    "인간 사회는 얼굴이 지배한다" - 장 폴 사르트르

                                 ▲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관상은 일종의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얼굴 모양만 보고 "이러한 얼굴 모양을 가진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선입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10명 중 몇 명은 이렇다.."라고 얘기할 수는 있습니다.

    통계는 분명히 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가령, 폐소세포암에 걸린 사람이 생존할 확률이 20%라고 한다면, 10명 중 2명이 생존할 확률이 큰 것이죠.
    폐소세포암에 걸린다면 다 죽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관상가들은 말합니다.
    "콧구멍이 다 보일 정도로 들려 들창코인 사람은 헤프다, 돈이 콧구멍으로 다 샌다, 그래서 가난하다"

    그러나 관상성형의 견지에서 저는
    "들창코인 사람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헤프다는 인상을 준다. 비록 이런 것은 선입견이지만 수술로 충분히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면 성형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는가?" 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들창코면서 재벌인 사람 많습니다.


    사람들은 첫 인상 5초 동안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하고, 뇌에 기록한다고 합니다.
    이미지는 그만큼 중요하고, 관상도 옛날옛적 선조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이미지 판단 기법의 하나로서 받아 들인다면 충분히 공부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노력하지 않으면 가난은 벗어날 수 없고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똑 같은 얘기로, 안 좋은 관상을 탓하면서 노력도 포기하고 침체되어 있다면 자신의 운명을 길하게 엮을 가능성조차 놔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인상도 좋고 이미지도 좋다. 노력만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더 성공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을 주고 싶은 것이 저의 생각합니다.
    성형이란, 이런 자신감을 불어일으키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관상성형이라는 겁니다.

    시골에서 평민으로 출생한 한고조 유방은 진시황이 죽은 후의 어지러운 중국 본토를 모두 통일했습니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영웅 중의 영웅 초패왕 항우도 꺾고, 결국 황제가 되어 천하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방은 영웅도 아니었고 항우에 비하면 싸움도 할 줄 몰랐고 게으른데다 질투도 많은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역사책에서는 유방이 갖고 있던 범상치 않은 외모가 한신, 소하, 정량과 같은 수많은 영우들을 자기 밑으로 끌어들여서 큰일을 해냈다고 기록합니다.

    "저 사람이라면 내가 인생을 맡길 만하다"
    "저 사람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저 남자라면 내 평생의 반려자로 생각해도 되겠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명품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돈 잘 뿌리고 다니면 과연,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들 수 있을까요?
    좋은 학교 나오고 배운 것이 많고, 학점이 좋기만 한다면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사람한테 풍겨나오는 격과 기품, 무언가 이름모를 기와 이미지가 사람을 귀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만나는 사람의 관상을 보고 있습니다.
    한 길 사람 속을 알기 어려우며, 사람을 잘못 보고 들였다가 큰일이 나기도 하니까요.

    기업체에서 사람을 뽑으면서도 관상을 염두에 두고 보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모 재벌가에서는 관상을 보고 며느리나 사위를 들인다고 하죠.

    [얼굴은 그 사람의 기품과 격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관상성형으로 이런 격과 기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눈이나 코 몇 군데 고친다고 이런 식의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얼굴에서 나오는 어떤 기색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떨어끄린다고 격을 낮추고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 그런 부분을 찾아내서 고쳐준다면 이는 좋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상성형

    성형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성형으로 해결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늘 노력하고 성실하고, 그러면 얼굴에서 기품이 저절로 흘러나올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이 막혀 있는 어떤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관상성형이란 방법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제 생각합니다.

    저는 관상성형을 이미지 성형과 같이 해석합니다.
    앞으로 얼굴 하나하나를 예로 들면서 같이 관상성형의 본론으로 들어가 얘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주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Comments

    • ommiinno 2012.01.10 15:21 Modify/Delete | Reply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늘 노력하고 성실하고,
      그러면 얼굴에서 기품이 저절로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앞으로 관상성형에 대한 이야기가 더 기대됩니다,,^^


    • 금천미술관 2015.03.07 19:31 Modify/Delete | Reply

      사주불여 관상이듯 타고난 상 보단 후천적으로 노력해서 만든관상도 살아가는데 충분히 도움됩니다. 다만 어느곳을 어떻게 고치느냐 하는 문젠데... 관상은 어느 특정부위를 보는것이 아니고 전체의 조화를 봐야합니다. 30년 이상 그림을 그리면서 동서양의 인물을 데이타하고 마의상법 황제택경 명리 오행의 학문또한 겸비한 해운대사는 관상보는화가 "금천미술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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