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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리프팅 효과가 오래 지속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 리프팅을 받는 분들이 물어보시는 내용 중 하나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실 리프팅의 효과가 처음에는 좋다가 시간이 지나가면서 너무 빨리 원상복귀되어 버린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 리프팅은 어차피 영구적인 방법이 아닌 만큼 얼굴이 더 쳐지면 반복적으로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라 하여도, 이를 최대한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은 누구나 가지게 마련입니다. 


    첫째는 원래 얼굴 처짐 패턴이 실 리프팅에 적합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둘째는 실이 올바른 위치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당겨져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제품인 실이 견고하면서도 살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구성 있게 버텨줘야 합니다. 



    아주 여러 가지 부분이지만 일단은 오늘 포스팅에서는, 실의 고정되는 위치와 당겨지는 방식에 대해서만 서술해 보려 합니다. 


    보통 리프팅시 실은 일반적으로 귓바퀴 상부보다 윗쪽에 구멍을 내서 그쪽으로 들여보내고,  우리가 끌어올리려 하는 부위까지 보내게 됩니다. 

    끝 부분에서 실을 빼내는 경우도 있고, 묻힌 채로 놔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이 나오는 부위는 우리가 수술로 효과를 보려고 하는 리프팅의 타겟에 따라 매우 다양할 수 있지만, 들어가는 부위는 귓바퀴 윗쪽으로 거의 한정돼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들어가는 부위에 실이 고정돼 있어야 하는데,  (윗쪽에서 힘의 고정점 역할을 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함) 리프팅이 되려면 일단 지지력이 있는 단단한 조직이 있는 부위어야만 이런 고정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며 당겨지는 효과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얼굴 상부에서는 측두 부위가 바로 이런 부위에 해당합니다. 즉 관자놀이와 그 밑에쪽까지. 측두 근막이 있는 쪽인데요.  측두 근막은 피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고 또 질기고 잘 늘어나지 않는 판과 같은 조직이기 때문에 리프팅 수술의 고정점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실이든 이와 같이 고정점이 단단히 버텨주지 못하면 그 밑에 있는 우리가 당겨올리려고 하는 조직에 지속적인 힘을 행사하지 못하고, 힘은 위아래로 분산되어 리프팅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실은 일단 얼굴에 들어가면, 피하 지방과 얕은 근막 (SMAS) 윗층 사이를 일관성 있게 통과해야 하며, 그 주행 방향도 얼굴을 형성하는 각종 연부조직의 상태에 알맞아야 합니다. 



    실의 끝머리는 끌어올리려고 하는 타겟 부위의 주름선에 직각으로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며 주름의 깊이 등에 따라 실의 수를 결정합니다. 

     

    실 리프팅의 방법은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가장 우월하고 어떤 방법이 열등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가 여러 케이스의 경험을 쌓고 그 경험에 따라 손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사실상 제일 좋은 수술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는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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