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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 수술의 트렌드와 방향에 대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20대 중반으로부터 60대까지 비교적 많은 연령대의 환자분들이 문의하시는, 주름 시술,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전통적인 침습적 수술 즉 안면 거상술은 비용과 수술 리스크 면에서 부담스러워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으므로, 오늘은 좀 더 편안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시술을 중심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안티에이징 수술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게끔 되는 수술 영역인데요. 그런 만큼 수술/시술 방법도 많고 다양합니다. 요즘의 추세는,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안티에이징이라고 하는 부분을 일회성 수술이라기보단 하나의 관리로서 생각하고 계십니다. 


    즉 영구적으로 변화를 한번에 추구하기보다는, 좀 더 간편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항노화 시술을 이루고 난 후 (이런 시술들은 지속 기간이 짧은 특징이 있으므로) 그것을 관리처럼 반복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침습적이지 않은,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의 방법들은 해가 갈수록 그 종류가 늘어나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침습적인 안티에이징 시술들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구분하는 것이 합당하겠습니다. 




    1. 주사 시술


    보톡스, 필러, 기타 메조 시술 들이 그것입니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으로서 근육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표정 주름을 예방하는 차원의 약물입니다. 보톡스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이는 곳은 이마 주름, 미간 주름, 눈가주름이며, 그 외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필러는 채워 넣기 위한 약물이므로 보톡스와는 많이 틀립니다.  

    필러에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이알뉴론산 제재입니다. 

    하이알뉴론산 제재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여차하면 녹여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거의 없다는 면에서 널리 쓰이고 있고, 단점은 지속기간이 1~2년 정도로 짧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톡스와 필러는 정기적으로 재시술을 해줘야 한다는 면에서 성격은 비슷하죠.  근데 이런 한정된 수명을 갖고 있다는 점이 단점이자 장점이기도 해요.   마음에 안 들어도 결국은 녹아서 없어진다는 특징이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윤곽주사나 ppC 주사, 비만 주사 등과 같은 바디 컨투어링을 하는 방법들도 주사 시술에 속합니다. 



    2. 레이저 등 기계를 이용하는 시술


    써마지, 울트라포머, 울쎄라 등이 대표적이고 프락셀 레이저나 ND-Yag 레이저 등이 모두 속합니다. 



    써마지나 울쎄라는 엄밀히는 레이저가 아니고 초음파같은 방법으로 에너지를 내서 그것을 피부를 통과시켜 진피층 깊은 데에서 열이 응집되도록 하고 그로 인해 진피의 타이트닝을 꾀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입니다. 

    이와 같은 기계 시술들은 정확히 말하면 리프팅이라고 할 순 없고 타이트닝 시술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또한 피부 내부의 단백질이 변화를 일으켰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가면 인체에서는 이를 다시 복구시키므로, 후에 또 시술을 반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이저 등 기계를 이용하는 타이트닝 시술들은 그 자체만으로서 완벽한 의미를 가지긴 어렵고 보조적인 방법으로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3. 실을 이용하는 리프팅 시술


    요즘은 실로 당기는 리프팅이 대세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지고 시술의 범위도 실로 넓어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실의 재료는 PDO 실이지만 그 외에 다른 재료의 실들도 임상에 많이 응용되고 있습니다. 

    PDO 실은 원래 봉합사이며 인체 내에서 3~4개월 동안 지나면서 녹아 흡수됩니다. 없어지는 실이 어떻게 리프팅을 유지하느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들은 주변에 있는 조직들의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그로 인해 피부의 타이트닝을 가져옵니다. 

    그로 인해 실이 녹은 후에도 구조적인 변화로 인한 안티에이징, 미용적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실은 원래는 이와 같은 콜라겐 합성으로 인한 타이트닝 효과만 기대하고 놨었지만, 리프팅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잡고 끌어당겨주는 앵커링 효과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돌기가 달린 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돌기가 달린 실을 코그 실이라고 하며,  살을 그 돌기에 옷걸이처럼 걸어서, 윗쪽의 고정 포인트 방향으로 당겨주는 식으로 리프팅 능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실 리프팅 시술은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즘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비침습적 안티에이징 시술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3가지 방법 중 일부만 써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분들이 많고,  3가지 방법을 모두 쓰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총론적인 글만 올리고 마치도록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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