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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텐 후보2. 삼남매 홍찬미 지존 존추 장미지 이진아 박혜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케이팝스타4 탑10 후보... 나머지 인원들을 훑어볼께요.

     

     

    안테나 뮤직 멤버들입니다.

     

    그레이스 신이 8일 중요한 배틀 오디션에서 노래도 좋지 않았고 평가도 별로였는데요. 지금 그레이스의 제일 문제는 성대 결절인 것같애요.

    박효신 노래 - 동경 부르면서, 사람들은 그레이스가 감정이입이 너무 많이 되서 노래가 불안정해졌다, 평소 하던 발라드를 해서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심사평도 그렇게 나왔는데,

     

     

    문제는 그레이스 신의 노래에서 이탈이 나온 오늘 처음이 아니에요. 지금까지도 실은 종종 나왔었거든요.

    단지 이전 달리 오늘은 너 조용한 노래라서 조금만 피치가 비껴가도 그게 단박에   들렸다는 점일 뿐이죠 

    성대 결절이 ..... 단번에 좋아지는 않을 꺼에요. 그건 목을 쉬어야만 낫는 거니까요. 게다가 배틀 오디션 당일의 그레이스 컨디션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레이스가 어떻게 될까? 굉장히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가 10 간다 해도, 지금 상태에서는 심하게 고생할 것같애요. 3년의 기다림 끝에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아쉬운 일이에요.

     

    삼남매 어떻게 예측을 못하겠어요. 유희열씨가 사람을 같이 묶어놨는지도 모르겠고요. ???? 의문 투성이  멤버구성......

    첫째 홍찬미를 유희열씨가 어떻게 어떻게 여기까지 끌고 왔지만나머지  심사위원들이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는 거에요.

     

    삼남매는 10 들어가려면, 선정, 밴드 구성, 보컬, 모든 것을 죄다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힘들 것같애요. 그만큼 불리한 상황에서 도전하는 팀인 거죠.

     

     

    지존 (존추 장미지)팀은 정말 보석같은 팀이긴 한데, 과연 존추와 장미지가 아주 맞는 짝이냐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baby baby 부를 때는 사람의 하모니가 정말 좋게 들렸지만, 기악적인 하모니가 하도 대단하다 보니 거기에 묻혀서 사람 보컬의 하모니는 사실 그렇게 살질 못했거든요.

     

    제일 문제가 혼성 듀엣은 아무래도 남녀간의 그리움, 동경하는 마음이.... 실제로 있던가, 서로 좋아하든가 없으면 흉내라도 내던가 해야 되는데,

    존추가 너무 쑥맥같아 보여요장미지는 너무 보이쉬해서 그런지.... 여성스러움을 보여주질 못했고.

    지존이 기악적인 화려함, 음악적 포장이 벗겨지고 알맹이가 드러났을  

    과연 남녀 혼성다운 감성을 보여줄 있을까 부분이 제일 불안한 거에요. 케이팝에서 강조되는 감성이니 말이죠 

     

     

    이진아 표현하건대 정승환과 함께 이번 케이팝시즌4 앞에 걸어 놓은 간판이나 마찬가지인 참가자예요. 

    10 간다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이진아의 음악성은 심사위원들의 수준을 넘어선 레벨이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을 어떻게 떨어뜨리나요.

    문제는 10 들어간 다음이죠.

    이진아는 너무 독특한 음악을 만들기문에.....  과연 그걸 갖고 얼마나 대중들로부터 받아낼 있느냐.

     

    그게 이번 케이팝스타4에서 저로선 가장, 제일 제일 제일 궁금해지는 그런 포인트예요 

     

     

     

    박혜수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슬프게도 그다지 전망이 밝아보이질 않네요.

    가장  이유는, 명의 심사위원중  박혜수를 밀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실력만으로 따지자면 사실 전 지원자들 중 지금 18명의 탑텐 후보자들만큼하는 사람들 꽤나 많았을 꺼에요

    비슷비슷하게 잘하는 사람들 가운데 심사위원들 누군가의 호감표를 받은 참가자들이 여기까지 거라 해도 틀리지 않을 꺼에요.  이봉연은 박진영이 열렬히 응원하고 있고, 강푸름은 양현석이 엄청 밀어주고 있는데

     

    박혜수를 열렬하게 밀어주 사람이 누가 있는가그게 제일 약점인 거죠.

    박혜수가 실력이나 인기도로 본다면 충분히 10 가능하겠지만.... 오디션에서의 성패란 그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단지, 지금 유력한 10 후보자들 가요적 R&B 주특기로 하는 참가자가 명도 없으니까..... 그래서 박혜수가 필요하다. 라는 여론(?)이 스텝들 사이에서 일어난다면... 또 모르지만요.   

    게다가 지금 10 후보자들  해외파 숫자가 너무 많은데.... 국내 출신 참가자와 균형을 맞춰야 된다는 면에서 의외로 박혜수가 티켓을 받을 수도 있겠구요.

     

     

    그럼 선생님은 대체 누굴 응원하느냐고 물어보실 분들 있을 것같애요.

     

    이번 시즌에선 에스더 김과 박혜수 폐인입니다~~~  사람때문에 보고 앉아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오디션 프로는 노래 자체를 듣는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갖고 있는 사연에 몰입되면서 참가자에 감정 이입이 되기 때문에 계속 집중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에스더 김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편모 슬하에서 자라면서 그늘이 너무 많이 보여요. 그를 보면  안아주고 싶기도 하고, 정말 정말 정말로  됐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저도 사람이니 어쩔 없는 거겠죠

     

     

    일찌기 들어본 적이 없는 중저음의 안정적인 볼륨과 

    무엇보다 온몸을 타고 흘러나오는 느낌의 노래, 슬픔과 한을 노래로 표현한다면 바로 저렇게 하는 거라고 보여주는 듯한 전달력, 

    깊고 깊은 감수성과 타고났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흡입력. 그 모든 것을 전부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은. 

    에스더 김뿐이에요.  

    그래서, 에스더를 사랑하고 응원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같애요

     

     

     

     

    박혜수는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관이 너무 심해요. 아무도 혜수의 노래 실력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게 화가 나

    저는 박혜수의 평소 말하는 목소리마저 너무 듣기 좋은데 말이죠.

     

    '어차피 쟤는 이거 끝나면 다시 대학교 다닐 꺼고.... 시집도 애쟎아?'  

    이런 것은 정말 심한 편견이란 생각이 들어요

     

    혜수가 멋지게 그런 편견을 날려버리고 누구와도 차별되는 가요적인 감성을 발산해주길.

    쟁쟁한 친구들이 많은 오디션에서  R&B의 진수를 마음껏 보여주길,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폭발력을 한방 제대로 터뜨려줬으면...... 하고, 속으로 늘 응원하는 마음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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