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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흉부외과'. 생명과 의료 현장의 이야기.

    Category 우리 세상 이야기들 on 2018.11.02 18:30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수, 엄기준, 서지혜의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 대한 감상평을 써보겠습니다.!!! 누구나 병원을 찾으면서는, 내가 겪고 있는 고통과 문제점들을 속시원히 해결받고 나오길 원할 것이다. 나도 아픈 데가 있어 병원에 갈 때가 (나이가 들면서) 자꾸 늘어난다. 혹은 노인네나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일도 있다. 의사로서, 그리고 다양한 의료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일반인들과는 좀 다른 마음가짐으로 병원에 간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나는 병원에서 해주는 것에 대해 과도한 기대를 걸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우리 의료 현실은 한 명의 환자에게 총괄적인 집중을 못하도록 구조적으로 돼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력과 장비가 갖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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