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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 2012 최고의 꽃미남 선수는?

    Category 우리 세상 이야기들 on 2012. 6. 12. 19:12

    유로 2012 꽃미남들 (남자 성형의 관점에서 염두에 두게 되는 축구선수들) 제가 성형외과 의사로서 본 유로 2012 꽃미남 3인방은 러시아의 로만 파블류첸코, 크로아티아의 니코 크란차르, 그리고 포르투갈의 호날두입니다. (사진) 위로부터 파블류첸코, 크란차르, 호날두.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꽃미남 몇인방...에 늘 들어가는 호날두나 반 페르시, 셰브첸코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남 선수로는 그리 유명세가 높지 않은 파블류첸코. 이번 경기 체코전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파블류첸코를 모르시는 분이 많겠지만.....그가 화려하게 뛰었던 경기는 유로 2008. 당시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팀은 그리스, 스웨덴을 꺾고 네덜란드를 3대1로이겨 4강에 진출합니다.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은 또 하나의 "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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