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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님은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vs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Category 음악이 좋아 on 2015. 6. 22. 08:39

    어머님은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vs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오늘은 복면가왕 12회. 6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방송되었는데요. 4명의 가수가 토너먼트로 올라와서 4,5대 가왕 클레오파트라와 겨루는 구조였는데 결국 클레오파트라는 3연속 가왕을 수성하게 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네요.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휘성의 With me를 불렀고, 어머님….(정은지양)이 김태우의 사랑비를 부르면서 사람들의 혼을 나란히 쏙 빼 놓데요... 둘 다 대단했죠. 저정도 수준으로 부르면 사실 표를 몇 개 받았느냐가 의미가 없겠죠. 누가 이겼는지 그런 결과는 이 경우 좀 복불복이었고요. 어머님…이 노래를 뒤에 부르고 표범님이 앞에 불렀기 때문에, 판정단의 입장에서는 투표를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은 사람 노래가 더 인상이 많이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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