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성형] 코 관상 _ 재물운을 다스리는 코 얼굴에서 재물, 재산운을 보는 부위가 여럿 있지만 코는 이 중에서도 중앙에 속하여 재물(金)을 관장한다. 코는 적당히 높고 길어야 하고, 살점이 두둑하여 뼈가 드러나지 않아야 하며, 비뚤어지거나 울퉁불퉁한 마디 없이 곧게 뻗어내려야 한다 (신기원, 관상학) 대한민국에 성형수술이 보급되면서 성형의 대명사처럼 된 것이 코 높이는 수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변을 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성형을 이미 했거나 계획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다 보니 일부에서는 전문의 자격증도 없는 분들이나 속칭 야매 간호사들한테 마구잡이로 코수술을 염가로 받으면서 대책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상담할 때마다 정말..
[취업성형] 승무원 / 스튜어디스 성형 대한항공의 승무원 선발 경쟁률이 최저 100:1 에서 150:1 이라고 합니다. 수치로 볼때 정말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이 취직할 수 있는 직장 중에서 근무조건이나 직업 이미지, 연봉 등 모든 면을 놓고 볼 때 승무원으로 들어가는 항공사 만한 곳이 없다는 말들도 합니다. 그만큼 직장을 구하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고 많은 여성들이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승무원, 스튜어디스를 지망하는 학생들과, 현직 승무원들을 상담하고 수술 해 오면서 나름대로 느낀 면들을 토대로 승무원, 스튜어디스 성형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승무원 성형] 승무원, 스튜어디스란 어떤 사람들인가? 하루에 300명을 만나는 사람들이며 한달..
[관상성형] 이미지 성형 "인간 사회는 얼굴이 지배한다" - 장 폴 사르트르 ▲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관상은 일종의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얼굴 모양만 보고 "이러한 얼굴 모양을 가진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선입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10명 중 몇 명은 이렇다.."라고 얘기할 수는 있습니다. 통계는 분명히 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가령, 폐소세포암에 걸린 사람이 생존할 확률이 20%라고 한다면, 10명 중 2명이 생존할 확률이 큰 것이죠. 폐소세포암에 걸린다면 다 죽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관상가들은 말합니다. "콧구멍이 다 보일 정도로 들려 들창코인 사람은 헤프다, 돈이 콧구멍으로 다 샌다, 그래서 가난하다" 그러나 관상성형의 견지에서 저는 "들창코인 사람..
[관상성형] 성형을 함으로 관상이 달라진다? 현대를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비과학적이고 미신 같이 허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해보면 놀랍게도 관상이 좋아 나쁘다에 대해서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간혹 병원을 찾으시는 환자분들 중 "복코"가 고민이라 코성형 수술을 고민하지만, "복코"라고 수술을 하면 "돈이 나간다"라고 해서 부위에서 수술을 절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입술 가까이에 검은 점이 있는데, 흑색종 같은 피부암이 의심 되서 수술을 하면서 같이 제거해보자라고 예기하면 "밥점이라서 이거 빼면 굶어요"라고 얘기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상은 인생의 길흉화복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