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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수술 후 운동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가슴수술 회복)

    오늘은 가슴 수술 회복에 관한 문제, 즉 가슴 수술 후 운동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하느냐가 중요하고

    둘째, 수술 경과가 어떻느냐에 따른 개인차를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가슴 보형물 수술 후에 첫 1주동안은 상처 자체의 회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기간입니다. 이 동안에는 갑자기 몸 안으로 들어온 보형물에 대해 몸에서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만들어진 포켓의 힐링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상당히 불안정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너무 심한 활동은 피하고 늘 해오던 일들, 즉 일상적인 생활만 수행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주가 지나면 보형물 주변으로 벌써 상당히 단단한 캡슐. 즉 피막이 형성 됩니다.

    피막의 두께에 개인차가 있을 뿐, 실리콘이 몸 속에 들어왔는데 피막이 생기지 않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피막은 너무 두꺼워지면 구형구축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피막이 있음으로 인해 보형물은 비로소 자리를 잡고 위치의 안정을 잡을 수 있게 되니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주가 지난 시점에서는 웬만한 운동은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어지간한 근육의 움직임으로는 이미 자리가 잡혀 있는 보형물을 이쪽 저쪽으로 밀어대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즉 러닝 머신을 뛴다든지, 싸이클링, 가벼운 웨이트, 요가 등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면 피막은 더욱 단단해져서, 마사지를 한다고 힘을 써서 이리저리 밀어내려고 하여도 보형물이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정도까지 됩니다.

     

    따라서 저는 일반적인 운동을 시작해도 되는 시점을 1개월째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탄력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견뎌낼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이 어느 정도냐는 자기 몸에서 가장 잘 알게 되는데, 예컨대 가슴수술 후 수영을 하고 싶다면, 가볍게 워밍업하는 정도로 한 번 해보고, 별 문제를 못 느낀다 싶으면 그 다음 날 좀 더 강도를 높여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거기서 스톱.  이런 식으로 스스로의 몸이 느끼는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점차 점차 수술 전에 하던 강도까지 높여 나가는 것입니다.

     

     

     

    여성 프로 보디빌더분을 이중 평면으로 수술해 본 적이 있었는데, 저랑 의사소통도 많이 하긴 했지만, 조금씩 웨이트를 강화시켜가면서 정상적인 강도의 운동까지 가는 데 결국 2개월 정도가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 보디빌더들은 굉장한 중량의 웨이트를 견뎌내면서 운동을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 정도의 강한 하중까지는 가지 않으시죠.

     

     

    따라서 그보다 더 짧은 기간 동안에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슴수술 후 운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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