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 아이 (수지) 피아노 연주 한번 올려 봅니다.
녹음을 할 환경이 항상 불만스러운데, 애는 공부해야 하고 윗층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전화올까봐 무서워서 음량을 마음껏 못 내고 좀 움츠러들어 있는 느낌이 있을 꺼에요.........
그런 점을 좀 감안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에 또 녹음을 하게 되면, 집이 아닌 다른 곳을 좀 찾아봐야 할 것같아요..... 쉽지 않은 일인 것같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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